증멜로 오랜오랜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그 새글이죠? ㅎ 그동안은 공부 글만 올린 관계로(그것도 조금씩만;;;) 리뷰글이 조금 늦어부렀네용ㅎ 오늘 리뷰를 할 차이는 새해 첫 날인 1월1일에 방문했었습니다 ㅎㅎ 차이를 한 마디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동성로 맛집 끝판왕"입니다. 미각이라는게 인간의 감각 중 가장 주관적인 감각이기에 사람마다 다 다른 평가를 내리지만요, 차이는 이것을 모두 뛰어넘을 정도로 방문한 모두가 인정한 맛집입니다. 어느 하나 거를 타석이 없다는 말이 저절로 떠오를 만큼 모든 메뉴 하나하나가 주옥 같죠.ㅎㅎ 일단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으로 보이는 셰프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굉장히 깔끔한 스타일로 있으세요. 덕분에 위생도 조금 철저해 보이고, 더 믿음이 간달까요 ㅎㅎ 또한 낮에만 방문해 봤기 ..